경북 의성군이 경상북도의 '2022년 계약원가심사 운영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계약원가심사는 지자체 재정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사업 발주 전 원가 산정의 적정성과 적법성을 심사하는 제도다.
의성군은 2015년부터 관련 전담조직을 구성해 불필요한 예산 낭비를 사전 차단해왔다.
지난해에는 129건에 대한 원가 심사로 5억1천만원(절감률 1.92%)을 절감했다. 대표적인 사례가 봉양풍리3리 풍림교 선형 개량공사, 의성군의용소방대연합회 사무실 신축공사, 의성도동리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 등이다.
앞서 군은 2018년부터 2020년까지 3년 연속 계약원가심사 최우수기관에 올랐고, 2021년엔 우수기관으로 뽑혔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철저한 원가분석에 의한 예산 절감으로 예산 집행의 건전성을 높여 신뢰받는 행정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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