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유재성 경찰청장 대행이 팀장…경찰청 '형소법 후속조치 TF' 출범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매주 1차례 회의, '경찰 수사 공정성 강화 방안' 등 논의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4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전국 지휘부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지난달 3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형사소송법 개정안과 관련해 국무회의 후 주요 개정 사항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합뉴스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4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전국 지휘부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지난달 3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형사소송법 개정안과 관련해 국무회의 후 주요 개정 사항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합뉴스

경찰청은 최근 형사소송법 개정에 따른 후속 조치를 추진하기 위해 5일부터 개정법 시행일인 10월 2일까지 '개정 형사소송법 후속조치 태스크포스(TF)'를 운영한다.

개정 형소법이 10월2일부터 시행되면 수사와 기소 분리 원칙에 따라 검사의 모든 수사권이 사라지고, 경찰은 발생·인지사건부터 고소·고발 사건까지 모두 수사를 맡는다.

이에 경찰 수사역량 강화와 조직 내부 쇄신 등을 위한 활동의 일환으로 TF를 가동한다.

TF는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을 팀장으로, 기획조정관 직무대리와 수사기획조정관, 경무인사기획관, 감사관, 대변인 등이 참여한다.

매주 1차례 회의를 열고 전날 국무회의에서 발표된 '경찰 수사 공정성 강화 방안'을 비롯해 경찰 비리에 대한 징계·처벌 강화, 수사 인력·예산 보강, 후속 법령 정비 방안 등을 점검·논의할 계획이다.

경찰 수사개혁위원회가 향후 권고할 과제의 이행 방안도 함께 논의한다.

경찰청은 "개정 형사소송법이 한층 강화된 국민의 인권과 권익 보호로 이어질 수 있도록 TF를 중심으로 후속 조치를 꼼꼼하게 진행하겠다"고 강조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업무보고 후 공직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며, 업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정부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등 ...
서울동부지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공급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인상한 돼지고기 유통업체 ...
덴마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가 포함된 여성 징병제를 본격 시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