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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확진 1만4664명, 1주 전보다 2천여명 ↓…위중증 29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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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서울 용산구보건소 코로나19 선별검사소에서 검사자를 기다리는 의료진. 연합뉴스
지난 3일 서울 용산구보건소 코로나19 선별검사소에서 검사자를 기다리는 의료진. 연합뉴스

코로나19 유행이 확연히 잦아든 가운데 9일 1만4천여 명의 확진자가 추가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1만4천664명 늘어 누적 3천31만1천979명이 됐다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1만7천934명)보다 3천270명 적다.

1주일 전인 지난 2일(1만6천856명)보다도 2천192명 감소헸다.

목요일 기준으로는 지난해 6월 30일 이후 32주 만에 가장 작은 수치다.

이날 신규 확진자 중 해외유입 사례는 13명으로 전날(38명)보다 25명 감소했다. 지난해 5월 21일(12명) 이후 가장 적다. 이 가운데 4명(31%)이 중국발 입국자다.

해외유입을 제외한 국내 지역감염 사례는 1만4천651명이다.

재원 중인 위중증 환자 수는 293명으로 전날보다 10명 늘었지만, 나흘 연속 300명 밑이다.

전날 사망자는 34명으로 직전일(22명)보다 12명 많다. 누적 사망자는 3만3천680명, 누적 치명률은 0.11%다.

지역별 확진자 수(해외유입 포함)는 다음과 같다.

▶경기 3천463명 ▶서울 2천460명 ▶부산 1천128명 ▶경남 1천102명 ▶대구 820명 ▶인천 784명 ▶경북 816명 ▶충남 544명 ▶전남 482명 ▶충북 517명 ▶전북 520명 ▶광주 464명 ▶강원 411명 ▶대전 332명 ▶울산 436명 ▶제주 267명 ▶세종 113명 ▶검역 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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