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스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부산지역본부에 '선물세트' 1,000개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부산 베이커리 브랜드인 옵스에서 후원한 '크리스마스 선물세트' 는 옵스의 빵과 쿠키를 담은 특별 기획세트로 부산지역 내 저소득가정, 다문화가정, 아동복지시설 아동 총 1,000명에게 연말 선물로 전달했다고 전했다.
전달식에 참석한 옵스 김재영 실장은 "지난 한 해 동안 옵스에 보내주신 고객님들의 사랑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하고자 아이들을 위해 '선물세트'를 준비하였다"라며 "달콤한 선물세트가 부산지역 아이들에게 반가운 선물이 되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옵스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2022년 일곱차례의 다양한 기부활동을 진행하였으며 2023년에도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많은 어린이들의 꿈을 응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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