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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도시 구미, 1월 수출 저조한 실적으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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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수출 실적 전년 동월 대비 2.3% 감소, 무역흑자 14.6% 감소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 전경. 매일신문 DB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 전경. 매일신문 DB

수출도시 경북 구미의 올해 수출이 저조한 실적으로 출발했다.

15일 구미세관의 구미지역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지난 1월 수출 실적은 23억2천100만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2.3% 감소했다.

또 무역수지 흑자액은 10억6천800만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14.6% 줄었다.

품목별로는 기계류(30.3%), 전자제품(18.0%)은 수출이 증가한 반면, 광학제품(-76.0%), 알루미늄류(-42.8%), 유리제품(-30.2%), 섬유류(-25.9%), 플라스틱류(-25.3%), 화학제품(-12.9%)등 대부분 품목은 감소했다.

수출국별로는 유럽(57.7%), 미국(13.6%), 중국(3.1%), 베트남(1.0%) 수출은 늘어난 반면, 중남미(-43.7%), 홍콩(-36.5%), 동남아(-25.6%), 중동(-19.5%), 일본(-16.9%) 등은 수출이 줄었다.

주요 수출품목 비중은 전자제품(69.6%), 플라스틱류(4.8%), 기계류 부품(4.4%), 알루미늄류(3.9%), 섬유류(3.8%), 화학제품(3.7%), 광학제품(1.8%), 유리제품(1.0%) 등 순이다.

주요 수출지역 비중은 중국(46.0%), 유럽(13.0%), 미국(12.0%), 베트남(8.0%), 동남아(5.0%), 홍콩(4.0%), 일본(3.0%), 중남미(3.0%), 중동(1.0%)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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