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대구 서문시장에서 상인들과 중구청 직원들이 튀르키예와 시리아에 보낼 지진 피해 구호 물품을 트럭에 싣고 있다. 서문시장 상인들은 이날 의류와 담요, 신발 등 5천만원 상당의 물품 2천800여 점을 모아 중구청이 지원한 운송 차량에 실어 튀르키예 대사관이 지정한 물류창고로 전달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15일 대구 서문시장에서 상인들과 중구청 직원들이 튀르키예와 시리아에 보낼 지진 피해 구호 물품을 트럭에 싣고 있다. 서문시장 상인들은 이날 의류와 담요, 신발 등 5천만원 상당의 물품 2천800여 점을 모아 중구청이 지원한 운송 차량에 실어 튀르키예 대사관이 지정한 물류창고로 전달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지지율 54.3%로 소폭 하락…전재수 '통일교 의혹' 영향?
'李 대통령 질타' 책갈피 달러에…인천공항사장 "무능집단 오인될까 걱정"
'국비 0원' TK신공항, 영호남 연대로 뚫는다…광주 軍공항 이전 TF 17일 회의
김어준 방송서 봤던 그 교수…오사카 총영사에 이영채 내정
롯데백화점 "노조 조끼 입은 손님 제지, 부적절 조치"…대표 명의 사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