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침산초등학교는 지난 10일 열린 제68회 졸업식에서 제33회 졸업생 태광산업 김현수 대표가 학교운동부 활성화 및 독서교육을 위하여 발전기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고 16일 밝혔다.
침산초 축구선수 출신인 김 대표는 성남일화(현 성남FC)에서 활약했고, 현재 ㈜태광산업을 이끌고 있다.
김 대표는 운동부와 연계한 체육활성화 연구학교 운영과 운동부 활성화, 독서교육 등에 노력을 기울이는 모교를 돕고자 후배들의 졸업식 날 학교를 찾아 발전 기금을 기탁했다. 또 김 대표와 함께 방문한 침산초 총동창회에서는 운동부 운영을 위한 유니폼, 간식 등을 지원했다.
김 대표는 "모교의 발전과 후배들을 사랑하는 마음에 발전기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학교체육 및 운동부 운영, 독서교육 등 학교의 역점사업에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박명희 침산초 교장은 "후배들을 사랑하는 동문 선배들의 뜻깊은 마음에 힘입어 운동부를 비롯한 모든 학생들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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