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동, 지난해 연결실적 발표...매출 24% 오르고 영업이익 112% 급등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021년 이어 2년 연속 매출 1조원 넘어...1조4천억원 매출에 영업이익 894억원 달성

대동의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실적 현황 그래프. 대동 제공.
대동의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실적 현황 그래프. 대동 제공.

대동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1조4천637억 원, 영업이익 849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6일 밝혔다.

사상 첫 매출 1조 원을 기록한 2021년에 이어 역대 최대 실적을 갈아치웠다. 2021년보다 매출은 24%, 영업이익은 122% 신장했다.

대동은 지난해 ▷DT를 통한 조직 체질 개선과 경영 효율성 제고 ▷상품성 및 라인업 강화를 통한 브랜드 가치 향상 ▷공급망 다변화와 환율 연동제를 통한 원재료비 절감 등의 중장기 전략을 강력하게 추진함은 물론, 농기계 수출 증가와 환율 효과 등이 최대 실적을 달성에 주요했다고 설명했다.

대동은 핵심 사업인 스마트 농기계의 질적양적 성장을 통한 수익과 매출 극대화를 추진한다. 상품·기술 개발, 제조·품질 관리 등의 핵심 역량을 강화하고 농기계 원격 관제 서비스 '커넥트(Connect)' 기능을 적용한 모델을 중소형 트랙터와 콤바인까지 확대한다.

미래사업을 위한 투자도 지속 강화한다. 대동은 지난해 그룹의 플랫폼·솔루션 사업을 선도할 대동애그테크를 신설하고, 스마트파밍 솔루션 개발을 위해 농작물 생육 데이터를 수집할 스마트 팜을 서울사무소에 구축했다. 또 스마트 모빌리티 생산을 전담할 S-팩토리를 완공(대구 구지)하는 등 미래사업 추진 속도를 지속 높이고 있다.

올해는 생육 솔루션 사업 모델 수립을 마무리 짓고, 실증용 자율주행 4단계 트랙터를 제작해 필드 테스트를 시작한다.
원유현 대동 대표이사는 "3대 미래사업으로 만든 자율작업 농기계, 스마트파밍 설루션, 전기 스쿠터 등의 마래사업 '콘텐츠'를 올해부터 하나씩 선보여 대동만의 성공담을 만들고 기업 가치를 더욱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정부의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이혜훈 전 의원이 과거 보좌진에게 폭언과 갑질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국민의힘이 강력...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청주에서 어린이 2명을 오토바이로 치고 도주한 35세 남성이 경찰에 긴급체포되었으며, 피해 아동 중 한 명은 생명에 지장이 없는 상태로 병원...
오픈AI가 역대 빅테크 기업 중 가장 높은 수준의 주식 보상을 지급하며, 직원 1인당 평균 150만 달러에 달하는 보상을 통해 AI 인재 유..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