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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의성군, 79억원 예산 들여 노인일자리 사업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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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개 사업단 2천124명 노인 참여

의성군청 전경.
의성군청 전경.

경북 의성군이 최근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소득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3년 노인일자리사업을 시작했다.

총 79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올해 노인일자리사업에는 24개 사업단, 2천124명의 어르신이 참여한다. 사업 부문별로는 ▷공익활동 12개 ▷사회서비스형 4개 ▷시장형 8개 사업 등이다.

앞서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인 의성시니어클럽은 지난 1월 20일부터 1주일간 노인일자리 참여자를 대상으로 비대면 워크북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노인일자리사업은 경제활동을 통한 건강한 노후생활에 도움이 돼 어르신들의 참여 욕구가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며 "이 때문에 조만간 추경 예산 확보를 통해 100개의 노인일자리를 추가 편성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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