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시가 재난상황 시 골든타임 확보와 소통 확대를 위해 공동주택 관리에 SNS플랫폼(네이버 밴드, 카카오톡 오픈채팅)을 활용해 업무를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카카오톡 오픈채팅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상황 및 정보를 공유해 화재, 수해 등의 재난 상황에서 현장 대응력을 강화시키기로 했다.
또한 네이버 밴드를 통해서는 공동주택 관리에 필요한 정보도 제공한다. 필요 시 댓글로 간단한 질의 응답도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자칫 대형사고가 발생할 수도 있는 공동주택 단지에 대해 재난시 현장 대응 속도를 대폭 향상시켜 골든 타임 확보를 용이하게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강화된 연락망을 상시 유지해 인명, 재산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국정 지지도 48.3%…50%선 '붕괴'
정청래 "국힘, 정상회담 평가절하 이해 안돼…나라 망치라는 건가"
대통령실, 이진숙 방통위원장 직권면직 검토
'대여 투쟁' 단일대오로 뭉치는 국힘…조경태 포용 가닥(?)
"아빠, 왜 돈 준다는 아저씨 뽑았어요?"…이준석이 올린 동영상 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