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구미시, 'SNS플랫폼'으로 공동주택관리 나선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재난 발생 시 골든 타임 확보 등 위해 '카카오톡 오픈채팅','네이버 밴드' 활용
즉시 정보 공유, 직접 지원 요청가능해 대피 시간 확보 기대

경북 구미시청 전경. 구미시 제공
경북 구미시청 전경. 구미시 제공

경북 구미시가 재난상황 시 골든타임 확보와 소통 확대를 위해 공동주택 관리에 SNS플랫폼(네이버 밴드, 카카오톡 오픈채팅)을 활용해 업무를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카카오톡 오픈채팅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상황 및 정보를 공유해 화재, 수해 등의 재난 상황에서 현장 대응력을 강화시키기로 했다.

또한 네이버 밴드를 통해서는 공동주택 관리에 필요한 정보도 제공한다. 필요 시 댓글로 간단한 질의 응답도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자칫 대형사고가 발생할 수도 있는 공동주택 단지에 대해 재난시 현장 대응 속도를 대폭 향상시켜 골든 타임 확보를 용이하게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강화된 연락망을 상시 유지해 인명, 재산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5일 오후,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일본 도쿄 하네다공항에서 포착되어 논란이 일고 있으며, 이는 송파구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된 시민들...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5일 서울 홍대의 삼겹살집 '형님 저요'에서 SK, LG, 네이버 등 국내 기업 총수들과 함께 '삼소 회동'을 가...
5일 서해 연평도 인근 해상에서 해군 훈련 중 부사관 A씨가 의식을 잃은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겼으나 사망했다. 해군은 정확한 사망 원인 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4일 외교적 또는 군사적으로 이란을 향한 미국의 승리를 확신하며, 양국 간 종전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이 논의 중..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