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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SNS플랫폼'으로 공동주택관리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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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발생 시 골든 타임 확보 등 위해 '카카오톡 오픈채팅','네이버 밴드' 활용
즉시 정보 공유, 직접 지원 요청가능해 대피 시간 확보 기대

경북 구미시청 전경. 구미시 제공
경북 구미시청 전경. 구미시 제공

경북 구미시가 재난상황 시 골든타임 확보와 소통 확대를 위해 공동주택 관리에 SNS플랫폼(네이버 밴드, 카카오톡 오픈채팅)을 활용해 업무를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카카오톡 오픈채팅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상황 및 정보를 공유해 화재, 수해 등의 재난 상황에서 현장 대응력을 강화시키기로 했다.

또한 네이버 밴드를 통해서는 공동주택 관리에 필요한 정보도 제공한다. 필요 시 댓글로 간단한 질의 응답도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자칫 대형사고가 발생할 수도 있는 공동주택 단지에 대해 재난시 현장 대응 속도를 대폭 향상시켜 골든 타임 확보를 용이하게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강화된 연락망을 상시 유지해 인명, 재산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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