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랭크 뮬러(Franck Muller)'가 오는 25일 압구정 갤러리아 EAST에 팝업 부티크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완벽하게 곡선 처리된 케이스와 독특한 윤곽의 Cintrée Curvex™는 프랭크 뮬러를 대표하는 아이코닉 형태이며, 독특하고 화려한 숫자 디자인 또한 프랭크 뮬러만이 가진 차별성이다. 프랭크 뮬러의 모든 구성 요소와 이례적인 무브먼트는 수공예 작업과 제작공정에 깃든 장인정신으로부터 시작한다. 우아한 케이스, 예술적인 다이얼, 그리고 탁월한 무브먼트는 시대를 초월하는 타임피스 디자인의 진정한 예로 평가되고 있다.
프랭크 뮬러의 운영사인 위앤어스컴퍼니(대표 이주명, 최해민)측은 "이번 팝업부티크는 압구정 갤러리아 명품관 EAST 4층 G.STREET 494 HOMME에서 2월 25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진행되며 국내 유일의 프랭크 뮬러 매장으로 프랭크 뮬러의 '2023 콜렉션'을 국내에서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다." 고 전했다.
한편 1991년 Franck Muller와 Vartan Sirmakes가 설립한 프랭크 뮬러는 스위스 전통에 기반한 오뜨 오를로제리(Haute Horlogerie)에 고차원의 기술성을 결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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