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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일본 관광객 유치 위해 현지 '세일즈콜'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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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현지 여행사·언론사 대상 업무교류회 및 설명회 개최

일본 세일즈콜 모습.
일본 세일즈콜 모습.

대구 달성군은 일본 현지에서 관광객 유치를 위한 세일즈콜을 하는 등 본격적인 해외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달성군은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4일 간 일본 도쿄를 찾아 현지 여행사 및 언론사를 대상으로 세일즈콜 및 설명회를 실시하고, 달성군 관광상품 판매 및 유치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일본 최대 여행사 중 하나인 니혼료코, HIS, 요미우리 여행사 등 6개 사를 방문해 달성군 관광지 소개와 개별 및 단체 인센티브 지원 사업에 대해 설명했다.

15일 도쿄지역 업계를 대상으로 한 설명회에서는 달성군 관광 관련 질문이 이어졌다. 일본인 관광객 수용태세와 상품구성을 위한 지원제도에 대한 궁금한 사항과 답변을 주고받았다고 군은 설명했다.

또한 주요 거점 도시와는 차별화한 여행 상품으로의 달성군 관광 인프라와 콘텐츠에 대해 소개하고, 필요사항에 대해 공유하며 달성군 일본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공동 협력하기로 했다.

달성군은 이번 행사에 그치지 않고 일본 현지 트래블마트 참가와 팸투어를 실시, 일본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이번 도쿄 세일즈콜을 통해 달성군 관광지 활성화를 위한 현지 업계와의 지속적인 네트워크 구축 및 협의를 진행하겠다"며 "역사와 생태가 살아 숨 쉬는 달성군의 역동적 이미지를 각인시키고, 유관기관과 긴밀한 관계를 이어 지역 경제를 활성화 시킬 수 있는 역할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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