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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금융, 신종자본증권 최대 1500억 규모 발행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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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기 없는 영구채로 5년의 중도상환옵션 부여
월이자지급 방식 통해 최대한 수요 확보키로

DGB금융지주(회장 김태오)가 최대 1천500억 원 규모의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한다.

DGB금융지주는 24일 공시를 통해 신종자본증권 발행을 위한 수요 예측을 28일 실시하고 다음달 9일 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종자본증권은 주식과 채권의 성격을 동시에 가진 증권. 주식처럼 만기가 없거나 매우 길고 채권처럼 일정한 이자나 배당을 주는 금융 상품이다.

앞서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한 DGB금융그룹 계열사인 DGB대구은행 경우 1천억원 모집에 2천480억 원의 수요를 받았고, 최종발행금리는 4.73%로 흥행에 성공한 바 있다.

이번 신종자본증권은 만기 없는 영구채로 5년의 중도상환옵션(콜옵션)을 부여했다. 또 매월 고정적 현금 흐름을 선호하는 투자자의 요구를 반영해 '월이자지급' 방식을 통해 수요를 최대한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DGB금융지주는 2018년 2월 처음으로 발행한 5년 콜옵션 신종자본증권 1천500억 원에 대해 지난 21일 성공적으로 상환(콜옵션 행사)한 바 있다. DGB금융지주 관계자는 "이번 발행은 국제결제은행(BIS) 자기자본비율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운영자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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