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천시는 3월부터 지역 세무사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시민들의 생활속 세금 문제를 해결하는 '찾아가는 마을세무사'를 운영한다.
마을세무사로는 김현철·우종민·윤영민·안종화 등 4명의 지역 세무사들이 참여한다. 영세사업자, 농민, 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국세 및 지방세와 불복청구 등의 세무 상담을 무료로 제공한다.
마을세무사들은 영천시 세정과 직원들과 세무 행정에 대한 지식이 부족한 시민들을 위해 분기별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양도소득세, 상속세 등 생활과 밀접한 세무 상담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세정과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사전에 전화 및 방문 신청한 후 마을세무사와 상담을 할 수 있다. 또 수시로 마을세무사와 전화 상담도 가능하다.
영천시 관계자는 "마을세무사를 통해 시민들의 세금 고민 해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양질의 상담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댓글 많은 뉴스
한일시멘트 대구공장 정리 과정서 레미콘 기사 14명 해고…농성 이어져
유가 급등에 원전 모멘텀까지…건설·유틸리티株, 반사 수혜 기대감↑
놀유니버스, 종이 ASMR 크리에이터 '페이퍼 후추' 첫 전시회 티켓 오픈
LH, 공공임대 에너지 신사업 확대…입주민 관리비 절감 나선다
최은석 "대구 공천 혁신 필요…노란봉투법은 악법 중 악법" [뉴스캐비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