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시가 공부하기 좋은 교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중·고교 신입생에겐 교복 구입비를, 초등학교 입학생에겐 축하금을 지원한다.
경주시에 따르면 시는 올해 중·고교 신입생에게 교복 구입비 30만원을, 초등학교 신입생에겐 입학 축하금 10만원을 각각 준다.
다음 달 2일부터 11월 30일까지 해당 학교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경주에 주소를 둔 중·고교 신입생이 다른 지역으로 입학할 경우, 교복 구매비는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로 신청해야 한다.
신청 대상은 중·고교 교복 구매비의 경우, 올해 2월 28일 기준으로 부모 또는 학생이 경주지역에 주소를 둬야 한다. 초등학교 입학 축하금은 입학일 기준(3월 2일) 경주지역에 주소를 둔 신입생이다.
서류 검토 후 다음 달 말부터 차례로 지원한다.
시는 올해 중·고교 신입생이 4천여 명, 초등학교 입학생이 1천900여 명으로 예상되는 만큼, 빠른 지급을 위해 다음 달 2일부터 10일까지 '집중 신청 기간'을 운영할 계획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공부하기 좋은 교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교육복지 정책을 발굴해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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