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 경주시, 신입생 교복구입비‧입학축하금 지원한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중·고교 신입생 교복구입비 30만원, 초등학교 입학축하금 10만원 지원

경주시청 전경. 매일신문 DB
경주시청 전경. 매일신문 DB

경북 경주시가 공부하기 좋은 교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중·고교 신입생에겐 교복 구입비를, 초등학교 입학생에겐 축하금을 지원한다.

경주시에 따르면 시는 올해 중·고교 신입생에게 교복 구입비 30만원을, 초등학교 신입생에겐 입학 축하금 10만원을 각각 준다.

다음 달 2일부터 11월 30일까지 해당 학교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경주에 주소를 둔 중·고교 신입생이 다른 지역으로 입학할 경우, 교복 구매비는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로 신청해야 한다.

신청 대상은 중·고교 교복 구매비의 경우, 올해 2월 28일 기준으로 부모 또는 학생이 경주지역에 주소를 둬야 한다. 초등학교 입학 축하금은 입학일 기준(3월 2일) 경주지역에 주소를 둔 신입생이다.

서류 검토 후 다음 달 말부터 차례로 지원한다.

시는 올해 중·고교 신입생이 4천여 명, 초등학교 입학생이 1천900여 명으로 예상되는 만큼, 빠른 지급을 위해 다음 달 2일부터 10일까지 '집중 신청 기간'을 운영할 계획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공부하기 좋은 교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교육복지 정책을 발굴해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