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지하수 분야 표준협력기관 지정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가표준 제·개정 업무 지원 등 표준화 활동 예정

한국원자력환경공단 본사 전경. 매일신문 DB
한국원자력환경공단 본사 전경. 매일신문 DB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7일 국립환경과학원으로부터 지하수 분야 국가표준(KS) 및 국제표준(ISO) 대응을 지원하는 표준협력기관(표준개발협력기관 및 국제표준화기구 국내 간사기관)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공단은 국립환경과학원과 협약을 체결하고, 지하수 분야 표준화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공단은 향후 5년간 산·학·연 전문가로 구성된 기술위원회를 두고 국가표준 제·개정 업무를 지원하는 한편, 산업체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새로운 국가표준(KS)을 찾는 활동을 한다.

국제표준화기구 국내 간사기관으로 국제표준화기구(ISO)에 참여해 ▷국제표준 동향 조사 ▷국제 문서 조사·검토 ▷전문가 의견 수렴 및 국제 투표 참여 ▷정기회의 참석 및 개최 지원 등의 업무도 함께 수행한다.

공단 관계자는 "표준협력기관 지정은 공단이 그간 처분사업에서 쌓은 지하수 분야 기술력을 인정받았다는 의미"라며 "지하수 관련 전문성을 더욱 높이면서, 공단의 전문 분야인 방사성폐기물 관련 표준개발도 선도해가겠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대구시장 공천을 둘러싼 '컷오프 후폭풍' 속에서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번 공천이 정치 변화를 위한 전략적 결정임을 강조하며, 당...
대구 부동산 시장은 정부 정책 변화에 따라 급등과 하락을 반복하며 '롤러코스터 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서울 자금 유입이 주로 달서구에 집중...
서울 강북구 모텔 연쇄 살인 혐의로 구속기소된 김소영(20)이 수감 중 편지를 통해 자신의 심경과 사건 당시 상황을 전하며 후회와 불안감을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