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공과대학교는 구미국가산업단지 입주기업 직장인을 대상으로 오는 4월부터 '기업으로 찾아가는 평생학습사업'을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사업은 구미시가 기업 친화적 평생 학습도시 조성을 위해 올해 처음 신설했다. 금오공대 평생교육원은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참여한다.
금오공대 평생교육원은 기업체 교육장,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북본부, 구미코 등 권역별 거점 장소를 지정해 찾아가는 평생학습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주야간 근무로 평생학습 참여가 어려운 직장인들을 위해 지역 기업과 매칭해 '직장인의 일·학습·여가 균형'을 도모하는 것이 목적이다.
오는 12월까지 진행되는 교육과정은 구미지역 직장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다양하게 운영된다. 인문·경제·부모소양·직업윤리 등을 주제로 한 일반강좌, 직장인 소규모 모임 대상의 배달강좌, 그리고 시·공간 제약을 해결할 수 있는 유튜브 라이브를 활용한 평생학습 라디오 강좌와 명사초청 특강 등의 강좌가 예정돼 있다.
김영형 금오공대 평생교육원장은 "금오공대는 지역민들에게 삶의 질을 높이는 평생학습을 제공하며 지역사회 공동체 학습 시스템을 구축해 왔다.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통해 구미만의 평생학습 브랜드를 구축해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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