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병원(병원장 곽동협)은 9일 인공지능(AI) 기능이 탑재된 최첨단 자기공명영상장비(MRI) 도입 기념식을 열고 본격적으로 가동을 시작했다.
곽병원 영상의학과에서 제공하는 MRI와 CT 영상 자료는 내과, 외과, 정형외과 등 각 과의 치료와 수술 방향을 제공하는 토대 자료로 활용된다.
9일 가동을 시작하는 독일 지멘스 마그네톰 루미나(SIEMENS MAGNETOM Lumina) MRI는 인공지능 딥러닝 기술이 적용됐다. 기존 MRI 대비 짧은 검사 시간, 높은 해상도를 통해 환자 편의성을 높일 뿐만 아니라 미세한 병변의 발견 가능성을 높였다.
또한 곽병원 영상의학과는 국립암센터에서 사용하고 있는 인공 판독 시스템이 적용된 CT를 활용해 폐암을 조기에 발견하는 등 지역민의 건강 증진에도 기여하고 있다.
전성우 곽병원 영상의학과 과장은 "기존 환자들이 MRI 검사 시 호소하던 폐소공포나 소음 등의 불편함을 줄이면서, 정확하고 선명한 영상을 바탕으로 진료를 할 수 있게 됐다"며 "곽병원의 기존 강점인 사랑과 섬김의 의료 서비스 제공과 더불어 최첨단 의료 장비를 진료에 활용함으로써 대학병원급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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