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삼성라이온즈 첫 시범경기 승리…김태훈, 호수비·결승타 눈도장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3일 라팍서 시범경기 개막전 …SSG랜더스에 3대1 승리
'잘 던지고, 잘 치고, 잘 잡고' 스프링캠프 훈련 효과
뷰캐넌도 3이닝 4피안타 무실점 호투

삼성라이온즈 김태훈이 13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SSG랜더스와 시범경기에 우익수 2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좋은 활약을 펼쳤다. 삼성라이온즈 제공
삼성라이온즈 김태훈이 13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SSG랜더스와 시범경기에 우익수 2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좋은 활약을 펼쳤다. 삼성라이온즈 제공

일본 오키나와 스프링캠프에서 혹독한 훈련 스케줄을 소화하고 돌아온 삼성라이온즈가 올해 첫 시범경기부터 승리를 챙겼다.

삼성은 13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SSG랜더스와 시범경기 개막전에서 3대 1로 이겼다.

이날 삼성 선발로 나선 데이비드 뷰캐넌이 위기관리 능력을 선보이며 3이닝 4피안타 2볼넷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야수진에서는 올해 삼성 유니폼을 입은 이적생 김태훈이 멋진 수비와 더불어 2타점 적시타를 기록하면서 확실히 눈도장을 찍었다.

우익수 2번으로 선발 출전한 김태훈은 1대 1로 비기고 있던 4회 2사 주자 1, 2루 상황, SSG의 추신수의 큼지막한 타구가 우측 담장을 향해 날아가는 것을 몸을 날려 잡아채며 실점을 막았다.

이후 동점 상황이 이어진 8회말 삼성의 공격에서 이재현과 김현준의 연속 안타와 상대 폭투로 무사 주자 2, 3루 기회에서 김태훈은 SSG 신인 이로운을 상대로 우익수 앞에 떨어지는 결승 2타점 적시타를 쳐내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박진만 감독은 "득점 찬스에 좋은 안타로 타점을 만들어준 김태훈의 집중력이 이날 승리의 원동력"이라며 "점점 선수들 컨디션이 올라오면서 경기력도 상승하리리고 기대한다"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