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강북경찰서는 디지털성범죄와 학교폭력 등을 예방하기 위해 '디지털성범죄·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4일 오전 8시 30분쯤 북구 대천초등학교 정문에서 진행된 캠페인에는 강북서 경찰과 대천초 학생, 교사 녹색어머니회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포돌이 손거울과 포스트잇 등을 나눠주며 디지털성범죄와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알렸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가해자와 피해자의 관계 등으로 신고를 주저하는 학생들이 언제든지 상담과 신고를 할 수 있도록 성범죄 피해자상담 챗봇, 스마트 국민제보와 117신고센터를 함께 홍보하기도 했다.
박종하 강북경찰서 서장은 "신학기 학생들의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해서 학교 및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신종유형 범죄에 대하여 민감히 대응할 것"이라며 "디지털성범죄·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학생들이 즐겁게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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