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수성소방서는 15일 소방서 내 CPR체험장에서 홍익발달장애인주간활동서비스센터와 함께 '심폐소생술의 날(CPR-Day)'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심폐소생술의 날 행사는 지난해 이태원 참사 이후 시민들의 심폐소생술에 대한 높아진 관심을 바탕으로 매월 세번째 수요일마다 정기적 교육을 제공, 일반인들의 심폐소생술 능력 배양을 목적으로 운영된다. 개인, 가족 등 소규모 단위는 물론 사회복지시설 등 다양한 신청자를 대상으로 교육이 이뤄지며 전문 실습장비를 통한 체험과 평가가 가능하다.
소방안전교육 담당자 김기홍 소방장은 "시민들에 대한 심폐소생술 교육 강화로 많은 시민들이 응급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대처할 수 있기를 바라며 지역 사회의 안전 문화 정착에 동참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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