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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경북도민체전 준비 경기장 시설 보수 '착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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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률 90% 마무리 단계…4월 21일 울진종합운동장에서 개막식

울진군이 도민체전을 위해 종합운동장 등 시설물에 대해 보수공사를 하고 있다. 울진군 제공
울진군이 도민체전을 위해 종합운동장 등 시설물에 대해 보수공사를 하고 있다. 울진군 제공

경북 울진에서 열리는 도민체전 경기장 시설 보수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4년, 경북 도내 군지역 최초 2번째로 12년 만에 울진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하나되는 화합울진 미래향한 경북체전'이라는 주제로 펼쳐진다.

울진군은 성공적인 체전을 열기 위해 울진종합운동장 등 31곳 시설물을 보수하고 있다.

국·도·군비 100억원 사업비로 울진종합운동장 리모델링, 주 경기장 트랙 교체, 잔디 교체, 주 경기장 공간개선, 전광판 제작 설치, 도로 및 인도 개보수, 야외화장실 개보수, 입구 게이트 설치, 22곳 경기장별 시설보수 등을 차질 없이 준비해 현재 공정률 90%로 이달 말 준공 예정이다.

이번 제61회 경북도민체육대회는 4월 21일 울진종합운동장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4일간의 열전에 들어간다.

도내 23개 시·군에서 1만2천명(선수 8천500명, 임원 3천500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4월 14일 축구, 테니스, 야구, 농구 등 10개 종목의 사전경기를 시작으로 본 경기는 21일 육상, 배구, 배드민턴, 태권도 등 15개 종목이 37곳 경기장에서 시·군간 치열한 순위 경쟁을 펼친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울진을 찾는 임원, 선수, 관람객을 위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안전 체전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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