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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콰도르 지진 사상자 확대, 최소 14명 사망 "페루서도 1명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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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간 기준 19일 오전 2시 12분쯤 에콰도르 남부서 규모 6.8 지진 발생

18일(현지시간) 미국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한국시간 기준으로 19일 오전 2시 12분쯤 에콰도르 항구도시 과야킬로부터 남쪽으로 80km정도 떨어진 지점에서 규모 6.8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
18일(현지시간) 미국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한국시간 기준으로 19일 오전 2시 12분쯤 에콰도르 항구도시 과야킬로부터 남쪽으로 80km정도 떨어진 지점에서 규모 6.8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
[그래픽] 에콰도르 강진 발생 (서울=연합뉴스) 박영석 기자 = 에콰도르 서부 태평양 해안 지역에서 18일(현지시간) 강진이 일어나 에콰도르와 페루에서 최소 15명이 숨졌다. 미국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이날 에콰도르 항구도시 과야킬에서 남쪽으로 약 80km 떨어진 지점에서 규모 6.8의 지진이 발생했다. 깊이는 66㎞다. zeroground@yna.co.kr 트위터 @yonhap_graphics 페이스북 tuney.kr/LeYN1 (끝)
[그래픽] 에콰도르 강진 발생 (서울=연합뉴스) 박영석 기자 = 에콰도르 서부 태평양 해안 지역에서 18일(현지시간) 강진이 일어나 에콰도르와 페루에서 최소 15명이 숨졌다. 미국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이날 에콰도르 항구도시 과야킬에서 남쪽으로 약 80km 떨어진 지점에서 규모 6.8의 지진이 발생했다. 깊이는 66㎞다. zeroground@yna.co.kr 트위터 @yonhap_graphics 페이스북 tuney.kr/LeYN1 (끝)

에콰도르에서 규모 6.8의 강진이 발생한 가운데, 시간이 지나며 사상자가 증가하고 있다.

지진으로 다수 건물이 무너지며 잔해 아래 갇힌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구조 작업이 진행되며 사망자와 부상자가 계속 늘어나는 상황이다.

지진이 에콰도르 남부 지역에서 발생한 데 따라 인접한 페루에서도 피해 상황이 보고되고 있다.

18일(현지시간) 미국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한국시간 기준으로 19일 오전 2시 12분쯤 에콰도르 항구도시 과야킬로부터 남쪽으로 80km정도 떨어진 지점에서 규모 6.8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에 기예르모 라소 에콰도르 대통령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현재까지 12명이 사망한 것으로 추산된다"고 밝힌 데 이어, 사망자 집계가 2명 추가, 현재 최소 14명의 사망자가 파악된 상황이다.

에콰도르 당국은 엘오로주에서 12명, 아수아이주에서 2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또한 380여명의 부상자가 확인됐다.

아울러 주택이 최소 44채 무너졌고, 90여채가 훼손됐다. 이밖에도 학교 건물 50채 등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집계됐다.

또한 에콰도르 남부와 접한 페루에서도 건물이 무너지는 등의 피해가 발생, 4세 소녀 1명이 머리에 잔해가 부딪히며 숨졌다고 현지 매체가 보도했다.

이를 더하면 현재까지 최소 15명의 사망자가 확인된 것이다.

에콰도르와 페루는 환태평양 조산대를 뜻하며 세계 지진의 80%가 몰리는 일명 '불의 고리'에 위치해 있다.

에콰도르와 페루 위치. 구글맵
에콰도르와 페루 위치. 구글맵
일명
일명 '불의 고리'로 불리는 환태평양 조산대.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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