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정(36)·김동규(37·대구 달서구 감삼동) 부부 첫째 딸 김푸산(3.2㎏) 2월 18일 출생. "건강하게 자라줘. 사랑해. 푸산아."
▶박민지(29)·조재근(38·대구 달성군 화원읍) 부부 둘째 딸 아토(3.5㎏) 2월 20일 출생. "아토야. 엄마 아빠한테 온 걸 환영해. 엄마 아빠 오빠랑 잘 지내보자."
▶김두리(33)·차수욱(33·대구 달서구 도원동) 부부 첫째 아들 뚜복이(2.8㎏) 2월 20일 출생. "엄마 아빠랑 건강하게 행복하자. 사랑해."
▶김민아(31)·이시우(35·대구 달성군 구지면) 부부 첫째 딸 아민이(3.3㎏) 2월 20일 출생. "사랑하는 딸 아민아,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맙고 앞으로도 건강하고 예쁘게 자라줘."
▶주호정(35)·박지민(37·대구 달성군 구지면) 부부 첫째 아들 축복이(2.9㎏) 2월 26일 출생. "보면 볼수록 너무 예쁜 내 새끼, 아빠 엄마에게 와줘서 너무 감사해. 앞으로 너의 수호천사가 되도록 더 노력할게. 사랑해."
▶박경은(33)·이재욱(34·대구 달서구 상인동) 부부 둘째 아들 쭈쭈(3.3㎏) 2월 27일 출생. "쭈쭈야, 만나서 반가워, 건강하게 커줘. 우리 가족이 된 걸 환영하고 사랑해."
▶박미현(33)·유병진(34·대구 달성군 옥포읍) 부부 첫째 딸 똘망이(3.0㎏) 2월 27일 출생. "건강하게 예쁘게 엄마 아빠에게 와준 우리 똘망이, 우리에게 와줘서 너무 고맙고 앞으로 잘 부탁해. 앞으로 우리 딸의 모든 날을 응원하고 함께할게. 사랑해."
▶박수아(29)·김동규(33·대구 달서구 유천동) 부부 첫째 딸 튼튼이(3.2㎏) 2월 27일 출생. "어렵게 찾아와준 우리 딸, 태명처럼 튼튼하게 건강하게 자라서 고마워. 앞으로도 행복하게 살자. 사랑해."
※자료 제공은 여성아이병원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





























댓글 많은 뉴스
"참 말이 기시네" "저보다 아는게 없네"…李질책에 진땀뺀 인국공 사장
장동혁 '만사혁통' 카페 가입시 사상검증? "평소 한동훈 부르는 호칭은?"
'李 대통령 질타' 책갈피 달러에…인천공항사장 "무능집단 오인될까 걱정"
[인터뷰]'비비고 신화' 이끌던 최은석 의원, 국회로 간 CEO 눈에 보인 정치는?
李대통령 "종편, 그게 방송인지 편파 유튜브인지 의심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