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호기심에" 영화관 엘리베이터에 불낸 촉법소년…100여명 긴급 대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300여만원 재산피해

자료사진 매일신문DB
자료사진 매일신문DB

전북 익산에서 호기심에 영화관 엘리베이터에 불을 낸 10대 청소년이 경찰에 붙잡혔다.

20일 전북 익산경찰서는 현주건조물 방화 혐의로 10대 A군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군은 전날 오후 2시 15분께 익산시 모현동의 한 영화관 엘리베이터에서 라이터를 이용해 전단에 불을 낸 혐의를 받고 있다.

불은 건물 내부로 옮겨붙지 않아 인명피해는 없었다. 영화 관람객 100여명이 대피하고 엘리베이터 내부가 타 300여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A군은 경찰 조사에서 "일회용 라이터를 갖고 있었는데 호기심에 불을 붙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군에 대해 추가로 조사한 뒤 촉법소년인 점을 고려해 소년부에 송치할 예정이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추미애 경기지사는 경기도의 재정난을 복지정책 탓으로 돌리는 정치권을 비판하며 세수 구조 개편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경기도 인구 증가로...
SK하이닉스는 7일 분기 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375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한다고 공시하며, 추가 주주환원 방안은 3분기 중 발표하겠다고 밝혔...
민선 9기 박권현 청도군수는 새로운 군정 운영 체제를 출범시키며 지역의 가뭄 문제 해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 군수는 매일 정례 브리핑...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