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낮 12시 12분쯤 경북 안동시 도산면 의일리 한 야산(산 190)에서 산불이 발생, 당국이 진화 작업 중이다.
현재 헬기 8대를 비롯해 경북소방본부 119산불특수대응단 등의 인력 150명 및 장비 29대가 현장에 투입된 상황이다.
이는 지난 16일 발생한 상주 산불이 재발화를 거쳐 지난 19일 오전 진화된 데 이어 이틀 만에 다시 경북 북부 지역에서 산불이 발생한 것이다.
21일 낮 12시 12분쯤 경북 안동시 도산면 의일리 한 야산(산 190)에서 산불이 발생, 당국이 진화 작업 중이다.
현재 헬기 8대를 비롯해 경북소방본부 119산불특수대응단 등의 인력 150명 및 장비 29대가 현장에 투입된 상황이다.
이는 지난 16일 발생한 상주 산불이 재발화를 거쳐 지난 19일 오전 진화된 데 이어 이틀 만에 다시 경북 북부 지역에서 산불이 발생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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