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국 놀러왔다 차에 깔린 일본인, 주변 행인 도움으로 2분 만에 구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KBS 화면 캡쳐
KBS 화면 캡쳐

서울 강남의 한 골목을 걷던 일본인 여행객이 차에 깔렸지만 주변 행인 10여명이 재빠르게 대처해 가벼운 부상을 입는 데 그쳤다.

25일 KBS 보도에 따르면 전날(24일) 서울시 강남구 골목길에서 일본인 여행객인 10대 후반의 여성 A씨는 좌회전하던 승용차에 치여 차량 밑에 깔렸다. 운전자가 사고 직후 내려 구조를 시도해봤지만 A씨를 꺼내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이때 주변에 있던 행인 10여명이 순식간에 모여 차량 뒷부분을 들었고, A씨는 사고 2분여만에 구조됐다. A씨는 다행히 가벼운 찰과상만 입은 채로 병원으로 옮겨졌다.

당시 구조에 참여한 임정환씨는 KBS와의 인터뷰에서 "여자분들 목소리가 크게 들려서 무슨 일인가 문 열고 봤더니 차 밑에 사람이 깔려 있더라. 그래서 그냥 뛰어갔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경찰은 차량 운전자의 부주의로 사고가 일어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