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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SNS 서포터즈' 23개 시군 숨은 명소 찾아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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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고 경쟁률…유튜버, 귀농인 등 다양한 이력 가진 70명 선정
디지털 감성과 소통 능력 무장.. 경북 정책·관광 등 현장 취재
10년간 SNS 서포터즈 활동으로 3,200건 게시, 누적 조회 수 950만 회

경북도는 지난 24일 SNS 채널을 통해 경북의 매력을 홍보할
경북도는 지난 24일 SNS 채널을 통해 경북의 매력을 홍보할 '2023년 경상북도 SNS 서포터즈'가 활동을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경북도 제공

'2023년 경상북도 SNS 서포터즈'가 경북의 매력 홍보에 나섰다.

경북도는 지난 24일 SNS 채널을 통해 경북의 매력을 홍보할 '2023년 경상북도 SNS 서포터즈' 발대식을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SNS 서포터즈는 여행 인플루언서, 작가, 유튜버, 귀농인 등 다양한 경력을 가진 452명이 지원해 역대 최대 경쟁률 '6.4대 1'을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경북도는 이 가운데 일반 서포터즈 50명과 영상 서포터즈 20명을 각각 선발했다.

일반 서포터즈는 사진과 글을 중심으로 콘텐츠를 제작한다. 영상 서포터즈는 유튜브 등 동영상 콘텐츠를 제작한다.

SNS 서포터즈는 발대식을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경북 23개 시군 전역을 누비며 관광명소, 정책현장, 핫플레이스 등을 취재한다.

이들에게는 취재 및 콘텐츠 제작에 따른 소정의 원고료가 지원되며, 1년간 가장 활발히 활동한 서포터즈에게는 도지사 표창 등 특별 포상을 제공할 예정이다.

서포터즈가 취재한 경북의 생생한 소식은 경상북도 공식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경북도는 지난 24일 SNS 채널을 통해 경북의 매력을 홍보할
경북도는 지난 24일 SNS 채널을 통해 경북의 매력을 홍보할 '2023년 경상북도 SNS 서포터즈'가 활동을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경북도 제공

경북 SNS 서포터즈는 2014년 출범해 올해 10년째를 맞았다.

이들은 정책, 문화·관광, 재난안전 등 주요 도정 현장 및 행사를 도민 시각으로 취재해 뉴미디어를 통해 홍보한다. 그간 숨겨진 명소와 이야기를 취재해 도민과 경북도의 상호 소통에 큰 역할을 해왔다.

SNS 서포터즈가 생산한 콘텐츠는 네이버, 다음 등 포털사이트 메인 페이지에 꾸준히 노출되며 경북 곳곳의 생생한 소식을 알리는 일등공신 역할을 했다.

지난 10년 간 SNS 서포터즈가 취재해 경북 공식 블로그에 게시한 기사 콘텐츠는 3천200건으로, 누적 조회수 총 950만 회를 기록하는 등 큰 인기를 보였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경북은 천혜의 자연환경과 문화 자원을 보유한 지역"이라며 "디지털 감성과 소통능력을 갖춘 SNS 서포터즈가 발로 뛰며 취재한 콘텐츠로 경북의 매력을 널리 알려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도는 지난 24일 SNS 채널을 통해 경북의 매력을 홍보할
경북도는 지난 24일 SNS 채널을 통해 경북의 매력을 홍보할 '2023년 경상북도 SNS 서포터즈'가 활동을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경북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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