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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아트센터에 ‘독도 메타버스 학습관’ 문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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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의 자연·역사·관광 메타버스로 체험

지난 24일 열린 독도메타버스 미래교육 학습관 개소식. 대구 달서구청 제공
지난 24일 열린 독도메타버스 미래교육 학습관 개소식. 대구 달서구청 제공

대구 달서구에 메타버스로 독도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생겼다.

달서구청은 지난 24일 달서아트센터 3층에 독도를 실감미디어와 VR 콘텐츠로 구현한 '독도메타버스 미래교육 학습관'을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독도 학습관은 지난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한 '메타버스 플랫폼 개발지원 사업' 선정을 통해 구축됐다.

학습관은 독도의 자연·역사·관광 등 메타버스 콘텐츠를 오프라인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인터랙티브존, 아바타 생성존, 가상독도 실감 체험존, 메타버스 VR존, 실시간 영상존 등으로 구성됐다.

학습관은 대구 또는 인근 시도의 어린이집, 초·중학교 학생과 시민을 대상으로 독도에 관한 올바른 역사관을 교육하는 체험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학습관은 누구나 무료로 사용할 수 있으며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개관한다.

달서구청은 올해 중 체험관의 인프라를 활용한 달서지역 특화 콘텐츠를 추가 기획해 공개할 예정이다. 아울러 2024년 정부부처 지역제안과 미래교육에 대한 서비스 고도화도 지속할 계획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실감미디어와 VR 콘텐츠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통해 독도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하길 바란다"며 "자라나는 지역인재가 선택하는 도시가 되도록 다양한 교육콘텐츠 개발에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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