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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대구은행, 가계신용대출 금리 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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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4일부터 가계신용 대출 최대 1.00%p 금리 감면
iM직장인간편신용대출 경우 최대 0.5%p 금리 감면

대구 수성구에 있는 DGB대구은행 본점 전경. 매일신문 DB
대구 수성구에 있는 DGB대구은행 본점 전경. 매일신문 DB

DGB대구은행은 대출 고객들의 금융 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가계신용대출 금리를 감면한다.

31일 DGB대구은행에 따르면 4월 4일부터 가계신용대출 금리 감면 조치를 시행한다. 대구은행에서 가계신용대출을 신규 신청하는 고객에게 최대 0.50%포인트(p) 금리를 감면한다. 또 기존에 주택담보대출, 중도금대출(이주비 대출 포함), 전세대출을 이용 중인 고객에겐 추가 감면을 통해 최대 1.00%p 금리를 감면한다.

가계신용대출 경우 최대 1.00%p 금리 감면, iM직장인간편신용대출 경우 최대 0.5%p 금리가 감면된다. 직장인인 경우 비대면 iM뱅크를 통한 iM직장인간편신용대출 신청이 가능하다.

이번 조치 외에도 DGB대구은행은 꾸준히 금융 소외, 취약계층을 위한 제도를 시행해왔다. 지난 2월 지방은행 최초로 신용등급 7등급 이하 취약 차주의 가계대출 중도상환 수수료를 전액 면제하고 햇살론뱅크의 금리를 0.50%p 감면하기도 했다.

DGB대구은행 관계자는 "이번 금리 감면 이벤트로 최근 지속되는 고금리 기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금융 소비자들의 이자 비용 부담이 줄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금융 소비자와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계속해서 모색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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