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항 야산서 산불…승용차에서 난 불이 산으로 번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다행히 1시간 20여 분만에 주불 진화…관계 당국 화재 원인 조사 중

2일 오전 포항시 북구 송라면 한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을 소방대원 등이 진화하고 있다. 포항북부소방서 제공.
2일 오전 포항시 북구 송라면 한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을 소방대원 등이 진화하고 있다. 포항북부소방서 제공.

경북 포항 한 야산에서 산불이 났지만 다행히 큰 피해를 내지 않고 진화됐다.

2일 포항북부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14분쯤 포항시 북구 송라면 중산리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과 산불요원 등은 산불이 난 지 1시간 20여 분만인 낮 12시 33분쯤 주불 진화에 성공했다.

산불요원 등은 현재 잔불 정리 중이다.

산불은 이곳 야산 산길 입구에 서 있던 한 차량에서 발생한 불이 주변으로 확산해 일어난 것으로 소방당국은 보고 있다.

경찰과 산림당국 등은 차량에 불이 난 원인과 산불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이번 산불 진화에는 119산불특수대응단 등 소방 51명, 포항시청 산불요원 등 28명, 경찰 2명 등 인력 81명과 산불진화 장비 23대, 임차 헬기 1대 등이 동원됐다.

2일 오전 포항시 북구 송라면 한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을 소방대원 등이 진화하고 있다. 포항북부소방서 제공.
2일 오전 포항시 북구 송라면 한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을 소방대원 등이 진화하고 있다. 포항북부소방서 제공.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유튜버 전한길 씨는 진정한 보수주의의 목소리를 내기 위해 국민의힘을 탈당하고, '한미동맹단'을 창설해 매주 평택시에서 시위를 진행할 것이라고...
삼성전자는 올해 1분기 매출액 133조원과 영업이익 57조2천억원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으며, 이는 지난해 동기 대비 각각 68.1%와...
중동 전쟁의 장기화로 의료용품 공급에 차질이 발생하며 병원과 약국에서 기본 소모품 확보가 어려워지고 있다. 특히 서울의 한 신장내과 병원은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