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바람에 지붕이…" 울진 강풍 피해 잇따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울진지역에 강풍이 불면서 지붕이 날아가는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경북도소방본부 제공
울진지역에 강풍이 불면서 지붕이 날아가는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경북도소방본부 제공

경북 울진지역에 11일 강풍 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강풍으로 인한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경북도소방본부와 울진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0분에서 오후 8시까지 9시간여 동안 울진군 울진읍 주택가 주택에서 지붕이 바람에 파손된 것을 시작으로 울진읍과 북면, 근남면, 죽변면 등에서 도로 전신주가 넘어지는가 하면 주택 지붕 파손, 빌라 주차장 천장이 파손되는 등 울진지역에서 모두 33건의 강풍 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강풍으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다.

엄기표 울진군 안전재난과장은 "현재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있어 바람에 의한 사고 발생 위험이 커지고 있다"면서 "가능한 외출을 자제하고 간판과 낙하물, 비닐하우스 등 시설물 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말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추미애 경기지사는 경기도의 재정난을 복지정책 탓으로 돌리는 정치권을 비판하며 세수 구조 개편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경기도 인구 증가로...
SK하이닉스는 7일 분기 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375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한다고 공시하며, 추가 주주환원 방안은 3분기 중 발표하겠다고 밝혔...
민선 9기 박권현 청도군수는 새로운 군정 운영 체제를 출범시키며 지역의 가뭄 문제 해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 군수는 매일 정례 브리핑...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