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발생한 경주 외동읍 산불이 잡혔다.
경북소방본부는 11일 오후 5시 15분쯤 경주시 외동읍 문산리 산불의 주불을 진압했다고 밝혔다. 산불은 이날 오후 4시 25분쯤 발생했다.
불이 나자 당국은 헬기 3대와 장비 36대, 119산불특수대응단 등 인력 120여명을 동원해 진화에 나섰다. 특히, 야산 3부 능선에서 시작된 불이 바람을 타고 산 아래쪽 민가로 확산되지 않도록 방어선을 구축하고 진화작업을 벌였다. 지금은 잔불을 정리하고 있다.
불이 난 산 주변엔 초속 5.9m 안팎의 바람이 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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