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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군위군의회, 제61회 경북도민체육대회 훈련장 방문

김진열 경북 군위군수와 군위군의회, 체육회 관계자들이 도민체전에 출전하는 선수단 훈련장을 방문, 격려하고 있다. 군위군 제공
김진열 경북 군위군수와 군위군의회, 체육회 관계자들이 도민체전에 출전하는 선수단 훈련장을 방문, 격려하고 있다. 군위군 제공

경북 군위군(군수 김진열)과 군위군의회(의장 박수현)는 지난 11일 '제61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선수 훈련장을 방문해 격려했다.

이날 김진열 군위군수와 박수현 의장, 군의원, 신현수 군위군체육회장 등은 태권도·볼링·소프트테니스·탁구·배드민턴·테니스·씨름·농구 선수단을 차례로 방문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최선을 다해 땀 흘린 만큼 멋진 경기를 펼쳐 군위군의 위상을 높여주길 바란다"고 했다.

한편, 군위군은 대구시 편입을 앞두고 마지막으로 출전하는 도민체육대회에 축구를 비롯해 11개 종목에 260여명의 선수단이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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