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와 경산시가 합동으로 자동차세 체납 차량에 대한 번호판 영치에 나선 가운데 12일 수성구 신매동 주택가에서 수성구청 세무2과 38기동팀이 체납 차량 번호판을 떼고 있다.
인접해 있는 두 지역은 단속 사각지대 발생의 우려가 있어, 경계부 지역을 집중 단속한다.
합동 번호판 영치 대상은 자동차세 3회 이상 체납 차량이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대구 수성구와 경산시가 합동으로 자동차세 체납 차량에 대한 번호판 영치에 나선 가운데 12일 수성구 신매동 주택가에서 수성구청 세무2과 38기동팀이 체납 차량 번호판을 떼고 있다.
인접해 있는 두 지역은 단속 사각지대 발생의 우려가 있어, 경계부 지역을 집중 단속한다.
합동 번호판 영치 대상은 자동차세 3회 이상 체납 차량이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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