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상지대학교가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는 '파란사다리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
이 사업은 경제적·사회적 취약계층 대학생들에게 해외연수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글로벌 역량 개발 및 진로 개척 기회를 열어주고 사회진출 이전 동일한 출발점을 맞춰주기 위한 해외연수 지원 사업이다.
가톨릭상지대학교는 이번 사업에 4년제 대학을 포함 대구·경북권 주관대학으로 선정돼 국고 9천200만원을 지원받아 타 대학생 3명을 포함, 모두 20명의 경제적·사회적 취약계층을 선발해 호주 해외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5월 파견 학생을 선발하고, 오리엔테이션과 적성검사, 버디프로그램, 팀별 자율토론의 사전교육 16시간과 글로벌역량교육, 소양교육, 현지적응교육, 안전교육 등 집중교육을 실시한다.
국제교류원장인 백종욱 교수는 "파란사다리사업 주관대학 선정은 글로벌 역량의 우수성이 대외로 인정받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파란사다리사업을 비롯해 다양한 맞춤형 해외연수 프로그램을 통해 더 많은 학생들이 해외로 진출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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