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천시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의 '2023년 지역 푸드플랜 패키지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13일 영천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농식품부 및 경북도와 먹거리 계획 협약을 맺고 향후 5년간 연차별로 7개 사업에 국비 12억원을 포함한 50억원을 투입하게 된다.
로컬푸드 직매장 설치와 생산농가 조직화 및 역량 강화 교육을 비롯해 ▷기획생산체계 및 저온유통체계 구축 ▷지역먹거리위원회 활성화 ▷식품소재 및 반가공산업 육성 등 세부사업을 추진한다. 또 전담자문단(FD·Family Doctor) 운영을 통해 현장 자문과 점검도 해준다.
영천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 선정으로 지역 먹거리 정책 추진의 원동력이 마련됐다"며 "충실한 사업 이행으로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 확보와 안정적 농가소득 창출에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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