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울진군은 4월부터 만 7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목욕비 및 이·미용비 지원사업을 전격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노인 목욕비 및 이·미용비 지원사업은 어르신들의 최소한의 보건 및 건강증진으로 삶의 질 향상과 활기찬 노후생활 보장을 위해 '울진군 노인 목욕비 및 이·미용비 지원조례'를 제정하고 첫 시행하는 사업이다.
울진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만 70세 어르신에게 분기별 2만1천원씩(연 최대 8만4천원) 전용 바우처카드에 충전해 지급하며, 분기 중 전입하거나 연령에 도달하는 경우 다음 분기부터 지급한다.
바우처카드 신청은 초기에 신청이 집중되는 점을 감안해 읍·면사무소 자체 계획에 따라 마을별로 분산 배부하며, 본인 수령 시 신분증과 도장을 지참하면 된다. 수령 후 바우처카드 가맹점에 등록된 지역내 목욕, 이발소, 미용실에서 사용할 수 있다.
바우처카드 사용기한은 당해연도 말일까지며 미사용한 잔액은 자동소멸된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국정 지지도 48.3%…50%선 '붕괴'
정청래 "국힘, 정상회담 평가절하 이해 안돼…나라 망치라는 건가"
대통령실, 이진숙 방통위원장 직권면직 검토
'대여 투쟁' 단일대오로 뭉치는 국힘…조경태 포용 가닥(?)
"아빠, 왜 돈 준다는 아저씨 뽑았어요?"…이준석이 올린 동영상 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