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칠곡군은 이달 13일부터 6월 12일까지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한다.
칠곡군의 올해 초 기준 체납액은 50억7천만원으로 이월체납액의 60%인 30억4천200만원 이상 정리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체납세 정리단을 구성하고, 고액체납자 책임징수제를 시행해 강력한 징수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특히 상습 체납자에 대한 강력한 체납처분 및 행정제재, 자동차세 체납차량 일제정리 등을 추진하고, 체납사실을 인지하지 못하는 소액 체납자에 대해서는 지방세 납세지원콜센터 운영을 통해 체납세를 징수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해 칠곡군의 이월체납액 징수실적은 징수율 61.8%(경북도 평균 33.8%) 31억2천만원으로 도내 1위의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칠곡군 관계자는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한 주민들의 납세의식에 감사드리며 체납없는 칠곡군을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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