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문화예술진흥원이 대구시립교향악단의 예술감독을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재공모한다고 17일 밝혔다.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지난 2월부터 시립예술단 산하 대구시립합창단‧국악단‧무용단‧극단·교향악단 등 5개 단체의 예술감독 채용에 나섰다. 이 중 국악단·무용단·극단 예술감독은 최근 위촉됐고, 합창단은 최종 3명의 후보에 대해 실연평가가 현재 진행중이다.
하지만, 시립교향악단의 경우 5명의 지원자 모두 '적격자 없음'으로 결과가 나오며, 재공모 절차를 밟게 된 것이다.
희망자는 응시원서 등 제출 서류를 작성해 28일부터 다음 달 4일 사이 대구콘서트하우스에 방문 및 우편접수 하면 된다.
채용과정은 총 3차로 나뉘어져있다. 1차 시험은 서류전형 및 동영상 심사, 2차는 면접 전형, 마지막 3차 시험은 객원지휘 평가가 예정돼있다. 최종 3차 평가는 6~7월 중 이뤄지고, 합격자는 오는 8월 중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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