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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미술연구소, 대구경북 유일 현대미술비평저널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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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적 이슈, 동시대미술·지역미술 흐름 담아내

현대미술비평저널
현대미술비평저널 '아트 리뷰 카이' 창간호. 이연정 기자

현대미술연구소가 대구경북에서 유일한 현대미술비평저널 '아트리뷰카이(Art Review CAI)'를 발간했다.

아트리뷰카이는 국내외 크고 작은 사회문화적 이슈와 동시대미술, 지역미술의 흐름을 담아낼 예정이다. 또한 아트 토크, 세미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기획하는 한편 비평적인 시각을 전하는 미술 전문지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매년 1, 4, 7, 10월 등 4차례 발행될 예정이며 일부 장소에서 무료 배포된다.

김옥렬 현대미술연구소 대표가 편집장, 정명주 아트스페이스펄 대표가 편집위원을 맡았으며 필진으로는 강미정 미학자, 김미련 미디어 아티스트, 김은경 철학박사, 이정민 대구미술관 학예사, 장우진 미디어 아티스트, 최형란 박물관학 전공 석사가 참여한다.

최근 발간한 창간호에는 '챗GPT가 불러올 현대미술의 변화'를 비롯해 부산시립미술관의 무라카미 다카시 전시, 국립현대미술관의 페터 바이벨 전시에 대한 내용 등이 담겼다.

김옥렬 현대미술연구소 대표는 "아트리뷰카이는 미술문화 향유의 범위를 확대하고 대중과 호흡하는 계간저널"이라며 "예술가와 관람객을 연결하고 소통하는 현장미술 비평채널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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