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11시 46분쯤 대구 한 아파트 2층에서 불길이 솟아 2명이 다쳤다.
대구소방본부에 따르면 달서구 송현동 한 아파트 2층에서 불길과 함께 검은 연기가 솟았다. 불은 소방서추산 2천50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를 내고 소방대원에 의해 10여분만에 꺼졌다.
이번 화재로 인해 2명이 연기 흡입으로 병원에 이송됐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황으로 알려졌다. 아파트 주민 30여명은 스스로 대피해 피해를 줄였다.
전기장판 과열로 인한 화재 가능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현장감식을 통해 확인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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