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밀양 공장 화재, 산불로 번졌다…'대응 2단계 발령'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남 밀양 한국카본 2공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인근 산불로 번졌다. 대구부산고속도로 폐쇄회로(CC)TV 캡처
경남 밀양 한국카본 2공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인근 산불로 번졌다. 대구부산고속도로 폐쇄회로(CC)TV 캡처

경남 밀양 한국카본 2공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인근 산불로 번졌다. 소방과 산림당국은 산불 확산을 최소화하기 위해 총력 대응을 펼치고 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21일 오전 4시 47분쯤 경남 밀양시 한국카본 2공장에서 큰 불이 발생했다. 공장 관계자가 화재를 목격하고 바로 119에 신고했다.

이 불로 공장 1개동이 불에 탔다. 공장 내에 근무자 24명이 긴급 대피하면서 현재까지 인명피해가 확인되지는 않았다.

다만 공장에서 시작된 불길이 인근 산으로 옮겨붙어 진화 작업에도 비상이 걸렸다. 산림당국은 헬기 6대와 진화장비 38대, 진화대원 132명을 투입해 불을 끄고 있다.

산림당국 관계자는 "산불진화 인력과 장비를 동원해 신속한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5일 오후,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일본 도쿄 하네다공항에서 포착되어 논란이 일고 있으며, 이는 송파구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된 시민들...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5일 서울 홍대의 삼겹살집 '형님 저요'에서 SK, LG, 네이버 등 국내 기업 총수들과 함께 '삼소 회동'을 가...
5일 서해 연평도 인근 해상에서 해군 훈련 중 부사관 A씨가 의식을 잃은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겼으나 사망했다. 해군은 정확한 사망 원인 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4일 외교적 또는 군사적으로 이란을 향한 미국의 승리를 확신하며, 양국 간 종전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이 논의 중..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