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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운대학교,  경북도민체전 태권도· 육상 등  9개 종목 60명 구미시 대표 '출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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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운대학교는 21일부터 24일까지 울진에서 개최되는 제61회 경북도민체전에 총 9개 종목 60명의 선수가 구미시를 대표해 참가한다. 경운대 선수단은 필승결의대회 및 결단식에서 승리의 의지를 다짐했다. 경운대 제공
경운대학교는 21일부터 24일까지 울진에서 개최되는 제61회 경북도민체전에 총 9개 종목 60명의 선수가 구미시를 대표해 참가한다. 경운대 선수단은 필승결의대회 및 결단식에서 승리의 의지를 다짐했다. 경운대 제공

경운대학교(총장 김동제)는 울진에서 개최되는 제61회 경북도민체전에 총 9개 종목 60명의 선수가 구미시를 대표해 참가한다고 21일 밝혔다.

지난해 준우승에 이어 올해는 종합우승을 목표로 하는 경운대학교 선수단은 앞선 필승결의대회에서 승리 의지를 다짐했다. 경운대가 참가하는 종목은 ▷태권도 ▷육상(마라톤·트랙·필드) ▷유도 ▷검도 ▷레슬링 ▷복싱 ▷롤러 등 9개 종목이다.

특히 올해 정식종목으로 지정된 태권도 품새 종목은 항공보안경호학부 학생 7명이 출전하며 스포츠건강재활학과 소속 육상부는 명실공히 대학부 최고의 실력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경운대 태권도부는 지난해 제32회 경북도지사기 대회에서 우승한 바 있으며, 육상부는 지난해 제103회 전국체전에서 금메달 2개 등 총 6개의 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올해 울진 도민체전은 군 단위에서는 경북 최초로 개최되는 대회로 24개 시·군에서 1만 1천여 명의 선수·임원이 참가, 24일까지 열전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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