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옛 연인 차에 감금하고 폭행까지…30대 현행범 체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찰 관계자 "조사 거쳐 구속여부 정할 것"

북부경찰서 전경. 매일신문 DB
북부경찰서 전경. 매일신문 DB

대구 북부경찰서는 자신의 전화를 받지 않는다는 이유로 옛 연인을 차에 감금하고 폭행한 혐의(폭행, 특수재물손괴, 감금 등)로 3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25일 밝혔다.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후 7시 46분쯤 북구 대현동의 한 주차장에서 피해자의 차량 조수석 창문을 돌로 내려치고 피해자를 협박해 차량에 감금했다. 이후 A씨는 피해자의 차량을 약 250m 운전하며 피해자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자의 비명 소리를 들은 목격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를 진행 중이다. 조사 과정에서 A씨는 자신의 전화를 받지 않아 화가 나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피해자는 지난해 경찰을 찾아가 전 남자친구로부터 스토킹을 당하고 있다며 스마트워치를 지급받기도 했지만 이번 사건 당시에는 스마트워치를 착용하지 않은 상태였다.

경찰 관계자는 "추가 조사를 통해 A씨의 구속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