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대구시 최초 '수성구형 휴일어린이집'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수성구형 휴일어린이집'은 주말이나 공휴일에 돌봄 공백이 발생할 경우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곳으로 내달부터 시범 운영된다.
수성구는 최근 휴일 어린이집 선정을 위해 어린이집 운영위원회의 사전동의를 얻어 한국보육진흥원 평가등급 B등급 이상이면서 2년 이내 행정처분을 받지 않는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했다.
어린이집의 접근성, 보육환경, 프로그램 운영 구체성 등을 평가한 결과 범물종합사회복지관 내 국공립월드어린이집을 '수성구형 휴일어린이집'으로 지정했다.
운영시간은 토, 일요일, 공휴일 오전 9시~오후 6시까지다. 이용 대상은 수성구에 주소를 둔 만 1세 이상 미취학 영유아다. 이용요금은 시간당 4천원으로 어린이집 사전 예약 후 이용이 가능하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우선 올해 거점형 휴일 어린이집 1개소를 시범운영하고 점차 권역별로 균형 있게 확대해 돌봄 공백없는 수성구만의 특화된 키움 체계 인프라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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