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 청송 목재가공 공장 화재…2천500만원 피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4시간 30분만에 완진

26일 새벽 경북 청송군 현동면 한 목재가공 공장에서 불이 나 4시간 30분만에 진화됐다. 사진은 소방인력이 불에 탄 목재를 옮기는 모습. 경북소방본부 제공
26일 새벽 경북 청송군 현동면 한 목재가공 공장에서 불이 나 4시간 30분만에 진화됐다. 사진은 소방인력이 불에 탄 목재를 옮기는 모습. 경북소방본부 제공
26일 새볍 경북 청송군 현동면 한 목재가공 공장에서 불이 나 4시간 30분만에 진화했다. 사진은 이날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화재 현장에서 잔불 발생 여부를 확인하는 모습. 경북소방본부 제공
26일 새볍 경북 청송군 현동면 한 목재가공 공장에서 불이 나 4시간 30분만에 진화했다. 사진은 이날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화재 현장에서 잔불 발생 여부를 확인하는 모습. 경북소방본부 제공

26일 오전 0시 33분쯤 경북 청송군 현동면 한 목재가공 공장에서 불이 나 4시간 30분만인 오전 5시 5분쯤 진화됐다.

이 불로 목재탈피기 1대와 컨베이너벨트 3대 일부, 목재 5t 등이 타면서 2천500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이날 불을 끄기 위해 소방인력 30명과 장비 12대가 투입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재 화인을 조사하고 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진중권 동양대 교수는 이재명 대통령의 '환단고기' 언급에 대해 대통령실의 해명이 문제를 키우고 있다며 비판했다. 그는 이 대통령이 역사적 사실을...
오는 30일부터 경북 내륙과 동해안에 시속 260㎞급 KTX-이음이 본격 운행되며, 중앙선과 동해선이 3시간대 생활권으로 연결되어 지역 이동 편...
국민 MC 유재석이 유튜브 채널 '뜬뜬'에서 자신의 인생관을 언급하며 꾸준한 노력을 강조한 가운데, 최근 방송인 박나래가 불법 의료 시술 의혹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