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BPA, 제3차 부산항 컨테이너터미널 운영사 사장단 간담회 개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BPA는 지난 25일 본사 3층 회의실에서
BPA는 지난 25일 본사 3층 회의실에서 '2023년 제3차 부산항 컨테이너터미널 운영사 사장단 간담회'를 개최했다. 제공 BPA

부산항만공사(BPA)는 지난 25일 본사 3층 회의실에서 '2023년 제3차 부산항 컨테이너터미널 운영사 사장단 간담회'를 개최했다.

BPA와 터미널 운영사는 ▷항만물류통합플랫폼 활성화 방안 ▷재난대응 터미널 통계정보 공유 시스템 구축방안 등 부산항 운영 효율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 ▷친환경 장비 전환사업 지원 ▷터미널 외부 출입 인원에 대한 안전관리 시스템 도입 등 터미널 운영사 건의 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준석 사장은 "간담회를 거듭할 수록 터미널 운영사와의 파트너쉽이 두터워지고 부산항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언이 고도화된다"며 "대내외 환경변화에 대응하며 지속 가능한 항만 운영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BPA와 운영사 협업체계를 더욱 견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