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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국토관리사무소-창녕경찰서, 도로 교통안전 위한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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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협약서. 제공 부산국토청
업무협약서. 제공 부산국토청

김해국토관리사무소는 창녕경찰서와 지난달 28일 도로 교통안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창녕경찰서는 김해국토관리사무소 관리국도 중 2개 노선(5, 20호선)의 일부(59㎞)구간과 교통사고 위험구간 2개소(낙동대교, 방리재)를 관할하고 있다.

특히, 김해국토관리사무소와 창녕경찰서는 지난 2월 21일 급커브 산악지대인 방리재 구간을 찾아 합동조사를 실시했으며,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차량방호안전시설, 미끄럼방지 포장 등을 통해 도로안전시설을 보강할 계획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두 기관은 도로안전시설 설치 및 보수, 홍보 등 선제적인 도로안전 예방활동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환경을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김해국토관리사무소는 관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다양한 기관과 함께 홍보캠페인을 추진하고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도로 운전자와 지역 주민들의 교통안전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조수용 김해국토관리사무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도 이용자들과 지역주민들의 교통안전확보에 한 걸음 더 다가가길 염원하며, 도로·교통기관 간 긴밀하고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교통사고 사망자 줄이기'라는 공동 목표를 달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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