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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개발公-전남개발公, '영·호남 행복동행 하우스 1호점'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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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혁·장충모 사장, 2천만원 공사 지원금 전달
두 공사 직원들, 직접 보수 공사에 참석 재능기부
올해 연말 경북 2호점도 준공 예정

이재혁(오른쪽) 경북개발공사 사장과 장충모 전남개발공사 사장이 지난달 28일
이재혁(오른쪽) 경북개발공사 사장과 장충모 전남개발공사 사장이 지난달 28일 '영·호남 행복동행 하우스' 사업 추진을 위한 공사 지원금 2천만원을 전달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경북개발공사 제공

경북개발공사는 전남개발공사와 함께 최근 전남 순천군 낙안면에 '영·호남 행복동행 하우스' 1호점을 준공했다고 5일 밝혔다.

행복동행 하우스는 노후화된 주택을 두 공사가 나서 개보수 공사를 진행해 국민에게 쾌적하고 안락한 보금자리 조성을 위래 추진됐다.

두 공사 직원들은 직접 노후된 주택의 벽지와 장판을 교체하고, 외벽에 페인트를 칠하는 등 재능기부 봉사도 함께 진행했다. 또 이재혁 경북개발공사 사장과 장충모 전남개발공사 사장은 공사 지원금 2천만원을 전달해 영·호남지역이 서로 상생하고 사회공헌 사업에 힘을 보탤 수 있는 마중물 역할을 했다.

올해 하반기에는 경북지역 내 행복동행 하우스 2호점도 준공 예정이다.

이재혁 경북개발공사 사장은 "영·호남 행복동행 하우스 사업 추진을 통해 두 지역이 서로 하나가 되는 환경을 만들어 힘든 것은 나누고 행복함은 두 배로 늘려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두 공사가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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